광주시교육청, 교육 본질 고민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상태바
광주시교육청, 교육 본질 고민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5.19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이 교육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맞춰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적극행정 추진체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6개 세부 실행 과제를 담고 있다.

적극행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5급 이상 성과평가에 적극행정 노력도를 반영한다.

또 적극행정 사례발굴 및 성과창출을 위해 부서(기관)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고, 적극행정 모범부서를 선정해 현판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을 운영하고, 소송비 지원과 책임보호 가입으로 민·형사상 소송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참여 독려를 위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부상,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도 광주교육이 당면한 현안들을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적극행정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시민투표를 거쳐 올해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사교육 경감을 통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인사 사업 추진 등 2건을 선정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