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광양 매실' 첫 출하…판매 본격화
상태바
'명품 광양 매실' 첫 출하…판매 본격화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4.05.22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 명품 매실 첫 출하, 생산유통 통합조직 출범식
광양 명품 매실 첫 출하식

전남 광양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2일 광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광양매실 첫 출하식과 사업법인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법인은 광양매실의 첫 출하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실 판매사업에 돌입했다.

올해도 중앙본부와 함께 상생행사를 열고 홈앤쇼핑, 공영쇼핑, NS쇼핑 등 TV홈쇼핑 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시와 함께 가공용 매실 수매지원사업과 통합 물류비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빛그린 광양매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국제적지리적표시 제36호로 등록됐고,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광양 매실은 다른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 산업 특구로 지정받아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 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매화꽃 개화 시기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수정·착과 불량현상이 나타나는 냉해와 본격 출하를 앞둔 최근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등으로 평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실 출하량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줄어든 지난해 매실 출하량 5천700톤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