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 힐링'…광주 청년 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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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 힐링'…광주 청년 반상회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4.06.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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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문화원은 청년들의 심리회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삶과 일상을 돌아보는 힐링 미술치료 과정인 '광주-청년 반상회; Art 치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의 지역자원과 문화예술로써 청년의 심리 정서 회복지원 및 사회성·친밀감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예술치료를 연계한 청년 미술심리 콘텐츠로 마련됐다.

청년들에게 사회적 적응 과정에서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광주지역 공간과 문화자원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광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견해 삶의 방향성 구축 및 새로운 시각의 전환점을 찾아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과정은 7월 4일~9월 12일까지 총 7회 강의·체험·탐방 유형으로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행 과정에서 참여자가 제작한 작품을 기반으로 성과 공유전을 개최해 작품 완성을 통한 자존감 회복 및 성취감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광주폴리 공간인 '광주천 독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과정은 1·2차는 청년들의 삶과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 형식의 미술심리 치유의 시간이 진행된다.

3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 탐방이 이뤄지며, 지역 공간의 드로잉과 개인별 추억의 공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4~6차는 지역탐방을 토대로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를 자신의 내면에서 시각화한 작품으로 표현한다.

7차에는 1~6차 회차별 진행된 심리 드로잉과 더불어 표현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정인서 서구문화원장은 "광주 사회초년생 및 취업준비생 청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전통·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개념 확립 및 자존감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시 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역문화전문인력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와 시민들을 위한 지역자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진행 문의는 광주서구문화원 누리집(http://www.gjsgcc.or.kr/) 및 유선 접수 광주서구문화원(062.681.41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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