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이성웅)가 11월 20일 파나마시(Panama City, republic of Panama)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파나마 운하의 남쪽입구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파나마시티(스페인어: Ciudad de Panamá)는 파나마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는 2010년 기준 813,097명, 면적은 275㎢, 1인당 GDP는 11,700달러로 국제 금융과 상업의 주요 허브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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