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8 목 18:41
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7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립유치원 비리 끊을 고강도 종합대책 나와야
일부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가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다음 주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나섰다. 사립유치원의 비리는 일차적으로 유치원 측에 있다. 그러나 교육 당국도 지난 수년간 이를 방치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교육 당국이
연합뉴스   2018-10-16
[사설] 농민에겐 인색, 제식구에겐 '0%대 특혜금리' 농협
올해도 어김없이 농협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농협중앙회부터 지역농협에 이르기까지 채용과 납품 비리, 특혜대출 등에 대한 따가운 지적이 매년 국감장에 반복해서 등장했다. 올해 국감에서는 농협 임직원들의 특혜금리가 질타
연합뉴스   2018-10-14
[기고] 선진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초석, 폴리스라인
우리는 불법 시위 참가자들이 폴리스 라인을 넘어 경찰과 직·간접적으로 충돌하여 각종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시위 현장에서는 감정이 격해져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서로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다
광주데일리뉴스   2018-10-10
[사설] 한글날 돌아보는 한국어 경시와 오남용
'뮈안해' 'Aㅏ 그렇구나' '맘충'(개념 없는 아이 엄마) '틀딱충'(틀니를 딱딱거리는 노인들)…. 방송과 인터넷에서 횡행하는 우리말 훼손, 남용 사례다.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
연합뉴스   2018-10-09
[사설] 20대 병사의 목숨과 꿈 위협하는 음주 운전
장래가 촉망되는 20대 병사가 휴가를 나왔다가 불의의 음주 운전 사고를 당해 열흘째 사경을 헤매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육군 병사 윤 모(22·카투사)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의 교차로 횡단보도에 친구와 함께 서 있다가 음주
연합뉴스   2018-10-05
[사설] 증가세 둔화했지만 여전히 빠르게 느는 가계 빚
우리 경제 뇌관으로 우려되는 가계부채의 증가속도가 여전히 빨라 당국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5.2%다. 전년과 비교하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연합뉴스   2018-10-03
[사설] 평화를 만드는 원동력은 강한 군이다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지향을 담은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미래'였다. 오랜 남북의 적대를 뒤로하고 평화체제로 이행하려는 시기에 맞은 국군의 날 70주년,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새삼 상기해야 한다. 남북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에
연합뉴스   2018-10-01
[칼럼] [김귀근의 병영톡톡] 백두산 호랑이 상징 'AI 지상전투체계' 시동
육군이 새로운 전투부대인 '드론봇(드론+로봇) 전투단' 창설에 이어 이번에는 백두산 호랑이를 상징하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지상전투체계인 '타이거 4.0' 구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본격적으로 드러냈다.타이거 4.0 구상
연합뉴스   2018-10-01
[사설] '역주행' 한국 경제 반전 모멘텀 절실하다
한국이 글로벌 경기개선 추세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국제기구 자료들이 잇달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미국·중국·일본에 모두 뒤졌고, 회원국 평균에도 이르지 못했다. 작년 동월 대비 늘어난
연합뉴스   2018-09-30
[사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자기 안전위해 스스로 지키자
오늘부터 모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뒷좌석 탑승자들도 안전띠를 매야 한다. 적발되면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전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을 물게 된다. 경찰은 오늘부터 개
연합뉴스   2018-09-28
[사설] '행정정보 유출' 규명하되, 업무추진비 의혹도 밝혀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의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추석 연휴 직전 이뤄진 검찰의 심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정권의 야당 탄압 행위"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7
[칼럼] [율곡로 칼럼] 북한, 비핵화 실현할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으로 남한과 북한이 심리적으로 훨씬 가까워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한다면 '남과 북이 서로 오가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수도 있을 것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커졌다. 한반도 평화와
연합뉴스   2018-09-27
[사설] 졸속설립에 기능 마비된 화해치유재단, 해산이 옳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고통을 주고 국민적 분노를 자아낸 화해치유재단이 머지않아 해산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재단 해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국민의 반대로 화해치
연합뉴스   2018-09-26
[사설] 조기 2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통 큰 빅딜 기대한다
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한미 정상회담을 디딤돌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머지않아"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며,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전선언과 핵 신고 등의 선후(先後)를 둘러싼 이견으로 교착이던
연합뉴스   2018-09-25
[사설]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평화의 제도화로 이어지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한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정상을 함께 올랐다. 2박 3일의 평양 남북정상회담 기간 두 정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일정을 같이 했고 예상치 못한 백두산 동반 등정은 훨씬 두터워진 정상 간 신뢰를 상징
연합뉴스   2018-09-20
[사설] '9월 평양공동선언' 디딤돌로 평화·번영의 미래로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반도의 새 미래를 위한 평화의 레일이 깔렸다.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실천방안이 논의됐고, 한반도에서 전쟁 시대를 끝내는 군사 합의서가 채택됐고, 다방면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가 구축됐다. 문재
연합뉴스   2018-09-19
[사설] 역사적 평양정상회담, 비핵화 진전 여부가 성패 가른다
남북한 두 정상의 표정은 가을 하늘만큼 맑고 밝았다.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의 감격을 나눴다. 둘 사이 따뜻하게 흐르는 온기는 TV를 통해 지켜보는 온 국민에게도 전해지는
연합뉴스   2018-09-18
[기고]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시행
오는 28일부터 전체 도로에서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다.과거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였지만, 지난 3월 27일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것이다.교통
광주데일리뉴스   2018-09-17
[사설] 평양 남북정상회담, 비핵화·평화정착의 변곡점되길
18∼20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선발대가 육로로 평양을 찾았다. 오후에는 청와대가 공식 수행원 14명과 특별수행원인 각계 인사 52명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2018-09-16
[칼럼] [율곡로 칼럼] 평양 정상회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일들
한반도에 가을이 왔다. 지독했던 폭염이 끝나고 아침저녁으로 긴 소매 셔츠부터 찾는 계절이 됐지만, 5개월 전 꿈꿨던 그 가을은 아직 아니다. 지난 4월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도보다리 대화 모습, 눈길을 떼지 못했던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감동은
연합뉴스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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