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0 금 22:08
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6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남북정상 직통 전화할 수 있는 시대 열렸다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ot-line)이 20일 개통됐다. 65년 남북 간 적대와 단절을 상징하는 휴전선을 뛰어넘어 연결된 핫라인의 양쪽 끝은 남쪽의 청와대와 북쪽의 국무위원회다. 문재인 대통령과
연합뉴스   2018-04-20
[사설]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최근 극비리에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했다는 미국 언론보도가 나왔다. "일들이 잘 진행되면 회
연합뉴스   2018-04-18
[사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댓글정책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 행위가 우리 사회 전반에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는`디지털 시대 어둠'의 한 단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
연합뉴스   2018-04-17
[사설]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구속된 '드루킹'(필명) 김 모 씨와 메신저로 접촉했다는 사실을 고리로 이 사건을 '권력이 개입된 정권 차원
연합뉴스   2018-04-17
[사설] 또 '오너가 일탈' 대한항공, 국적 항공사 자격 있나
대한항공 오너 일가 자녀의 '갑질' 논란이 또 불거져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회장의 둘째 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논란의 주인공이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대행 업
연합뉴스   2018-04-15
[사설] [연합시론] 성범죄 피해자 '특수사정' 살피라는 대법 판결 환영한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 분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성범죄 피해자가 처한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심리하라는 기준을 제시해 주목된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2일 지방의
연합뉴스   2018-04-14
[기고] 어린이 교통안전구역, 스쿨존을 지키자
신학기를 맞아,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차량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해마다 개학기만 되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데,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집계에 따르면, 매년 4월이면 12세 이하 어린이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광주데일리뉴스   2018-04-13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돈을 갖고 튀어라
동네 한심한 백수는 동원 예비군에 대신 나가주는 대가로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 그날도 친구가 3박4일 예비군 훈련을 대신해준 대가로 5만원을 통장에 입금해주겠다고 해서 은행을 찾았더랬다.평소 사용할 일이 없었던 통장을 겨우 찾아내 은행 통장정리기에 넣
연합뉴스   2018-04-11
[사설] '개점휴업' 국회, 국민의 따가운 시선 외면 말라
4월 임시국회의 공전 사태가 열흘가량 이어지고 있다. 여야는 지난 2일 한 달간 일정으로 임시국회를 열었으나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싼 이견 때문에 10일까지 의사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연합뉴스   2018-04-10
[기고] 윤선도와 전복의 고장 보길·노화 7개월 제한급수 교훈
윤선도와 전복의 고장 완도군 보길·노화 주민 8천여명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최장 2일 급수 10일 단수라는 최악의 물 사용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다.다행히도 지난 3월에 효자 같은 봄비가 내려 정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광주데일리뉴스   2018-04-10
[사설] '유령주식'이 거래됐다니…시스템 제대로 점검하라
삼성증권이 6일 우리사주 배당금으로 주당 1천 주를 지급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우리사주에 주당 '1천 원'의 배당금이 책정됐지만, 담당 직원이 실수로 주당 '1천 주'로 입력한 탓이다. 전날 종가(3
연합뉴스   2018-04-09
[사설] 신생아 생명 앗아간 주사제 나눠쓰기 관행, 근절시켜야
지난해 12월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것은 병원 측이 감염관리 지침을 어기고 주사제 1병을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는 이른바 '분주' 관행 때문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신생아들의 사인이 사망
연합뉴스   2018-04-08
[사설] 국회, 개헌협상 속도 내고 국민투표법도 개정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3월 26일)에 따라 정치권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를 채널로 하는 본격적인 개헌협상에 착수한 지 열흘가량 흘렀지만, 협상은 여전히 교착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연합뉴스   2018-04-05
[사설] 한미연합훈련 개시와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늦춰졌던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1일 시작됐다. 매년 하는 한미연합훈련은 크게 '독수리 연습'(FE)과 '키리졸브 연습'(KR)으로 나뉜다. 독수리 연습은 실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 야외 기동 연습(FTX)을
연합뉴스   2018-04-01
[사설]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 결국 비핵화 설득이 관건이다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내달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했다. 남북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어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하고 공동보도문 형식으로 발표했다. 우리 특별사
연합뉴스   2018-03-30
[사설] '세월호 7시간'에 최순실 만나 수습책 상의했다니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의 첫 대통령 보고 및 대통령 지시 시각을 조작해 책임을 모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28일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 변개 사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2014
연합뉴스   2018-03-29
[기고] 집회시위 소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시끄러운 집회 주변을 지나는 시민은 표정이 달갑지 않다. 주택가 주민 그리고 사무실 근무자들은 일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받고 있지만 보상받을 길은 없다. 소음 문제는 언론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고, 우리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가
광주데일리뉴스   2018-03-28
[사설] 재난 수준인 미세먼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3일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습격은 25일 농도가 최악으로 치솟는 등 닷새째 전국을 잿빛으로 물들였다. 서울·경기의 25일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1㎥당 각각 9
연합뉴스   2018-03-27
[사설] 국가부채 54%가 공무원·군인 연금충당부채인 현실
세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천500조 원을 돌파했다. 공무원·군인 연금의 충당부채가 급증한 데다 정부 지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채 발행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년 중앙·지방 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D1)
연합뉴스   2018-03-27
[사설] 대출규제 한다고 서민 돈줄까지 막진 말아야
은행권이 26일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을 비롯한 새로운 대출규제에 나선다. DSR은 대출심사 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외에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 자동차할부대출·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총상환액을 연간 소득과 비교해 대출한도를 정
연합뉴스   2018-03-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