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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명칼럼] 미역 먹는 어미고래 이야기…‘엄마의 세상 밖 첫 번째 사랑’
한자 ‘바다 해(海)’는 ‘어미니 모(母)’를 포함하고 있다.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과 음을 나타내는 每(매→해)가 합하여 이루어진 형성문자로 每(매)는 母(모)와 같아서 애를 낳는 사람을 뜻한다.고 문헌에 바다 속에서 출산하
광주데일리뉴스   2017-05-04
[기명칼럼] 삶에 대한 횡설수설(橫說竪說)
삶이란 무엇인가? 참 어려운 명제(命題)입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답하기 참 어려운 말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생애 최초로 하는 일은 울음보를 터트림과 동시에 숨 쉬는 일입니다. 그 다음에는 젖을 찾는 일이고요, 그 다음에는 잠을 자는 거고, 다음
윤정한 위원   2015-10-27
[기명칼럼] 건강
유사(有史) 이래가 아니라 아마 태초부터 인류는 건강하고 오래 살기를 희망해 왔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무병장수를 꿈꾸어 왔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인물이 진시황제(秦始皇帝)입니다. 그는 무병장수를 위한 술수나 음식을 백방으로 찾아 나섰
윤정한 위원   2015-10-15
[기명칼럼] 순창이 좋다
먼저 “순창이 좋다”는 이 글은 순창을 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다만 필자가 2년 6개월 정도 살아오면서 순창이 살기에 좋다는 것이 느껴져 그냥 감성적으로 쓴 글이란 것을 밝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순창은 문자 그대로 산자수명(山紫水明)
윤정한 위원   2015-09-28
[기명칼럼] 몰염치[沒廉恥]
사람들은 몰염치 하다는 말을 가끔 사용합니다. “아, 그 사람 몰염치한 사람이여, 조심하라고” “ 아, 그 놈 몰염치한 놈이야, 상대하지 말라고...” 등의 말을 합니다. 몰염치[沒廉恥]란 국어사전에 염치가 없다는 말“이라고 풀이해 놓았습니다. 염치(
윤정한 위원   2015-09-09
[기명칼럼] 말세(末世)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말세(末世)라는 말을 종종 들어 왔습니다. 어렸을 때는 말세라는 말을 들어도 그러려니 하고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말세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말세란 말뜻을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말세
윤정한 위원   2015-08-25
[기명칼럼] 소통, 태도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 성철스님(1812-1993)은 생전에 누가 면담을 요청하면 어떤 사람에게나 부처님 앞에서 3000배의 절을 하고 난 후에 만나자고 하셨다. 심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부가 선정을
최준원 위원   2015-08-14
[기명칼럼] 가정에서의 나의 순번은?
우리는 1995년부터 토요일이면 함께 점심을 해 오다가 정년이 지나면서 월요일에 점심을 함께 해 온 점심 절친(切親)이다. 20년 점심지기이니 오랜 세월 동고동락(同苦同樂)해 온 죽마고우(竹馬故友) 같은 점심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입이 무겁고
윤정한 위원   2015-08-13
[기명칼럼] 산 매입, 닭장 그리고 병아리 분양 이야기
닭장과 병아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가 산을 매입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약 30년 전에 아내가 산을 하나 구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내가 구산(求山)하자는 이유는 우리에게 문중(門中) 산은 많은 것 같은데 우리 몫의 산은 아무 것도 없
윤정한 위원   2015-07-27
[기명칼럼] 理와 氣
조선시대 유학(儒學)의 중심은 성리학(性理學)이었고 성리학의 중심에는 이기론(理氣論)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우선 성리학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성리학(性理學)이란 유교에서 고대(古代) 진시황제(秦始皇帝)의 분서갱유(焚書坑儒)에 의해
윤정한 위원   2015-07-15
[기명칼럼] 한국어와 일본어에 존재하는 국자(고유한자) 이야기[하]
(4) 일본 국자는 훈으로만 읽는다‘일본 국자는 훈으로만 읽는다’라는 제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자가 가지고 있는 음(音)과 훈(訓)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둘 필요가 있다. 한자는 뜻 글자이다. 따라서 한자에는 음(音)과 훈(訓)이 있다. 그
지경래 위원   2015-07-06
[기명칼럼] 농촌생활 유감(有感)
정년 전부터 농촌으로 귀농이나 귀촌 등을 생각 해 왔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심신(心身) 수련을 위해서였습니다. 정년 후 차일피일(此日彼日) 하다가 3년 가까이 지나버렸습니다. 망설이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윤정한 위원   2015-06-09
[기명칼럼] 일본의 국자(國字)
일본에서는 우리처럼 고유한자(固有漢字)라 하지 않고 직접 국자(國字)라고 부른다. 그래서 일본의 국자(國字)하면, 일반적으로 일본 국내에서 쓰고 있는 일본 고유문자(固有文字)라는 가나(仮名)를 비롯하여 한자, 로마자를 포함한 일본내의 모든
지경래 위원   2015-06-07
[기명칼럼] 다시 인문학을 생각한다
요즘 들어 현대 기업 경영의 키워드가 될 인문적 사례를 꼼꼼하게 안내하고, 나름대로 논증까지 겻들인 글이 많아졌다. 생각해보면 어차피 인문도 경영도 모두 우리 인간들을 위한 덕목이고 그 계책일 수 있을 터이니 따로 떼어 나눌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김춘섭 위원   2015-06-07
[기명칼럼] 공부 잘 하는 방법
아마 이 글의 제목만 보고도 가슴 설레는 엄마들이 많을 것입니다. 공부 잘 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 얼마나 고대하는 일입니까? 내 자식이 공부 잘해서 장래에 법관, 변호사, 의사, 박사, 교수, 고급공무원이 되는 것이 대다수의 한국 어머니들의 염원
윤정한 위원   2015-05-26
[기명칼럼] 좌립(坐立)
옛날 옛적이 아니라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집안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생활에 기본이 되는 교육을 시키셨습니다. 남에게 자기 자식이 책잡히는 것이 싫었고, 사회 기본교육이 되어 있지 않으면 본인의 아들이나 손자가 사회로부터 욕을 먹거나 “버릇없
윤정한 위원   2015-05-12
[기명칼럼] 한국어와 일본어에 존재하는 고유한자(固有漢字) 이야기[중]
4월의「한국어와 일본어에 존재하는 고유한자(固有漢字) 이야기」의 뒤를 이은, 5월의 이야기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뜻에서 고유한자 한 자씩을 용례로 들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글자에 따라서는 용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 많아 우선
지경래 위원   2015-05-04
[기명칼럼] 생명력(生命力)
생명체가 살아 꿈틀거리는 약동(躍動)하는 봄이다. 봄은 날씨가 따뜻함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오묘(奧妙)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약동하는 생명체에서 느낄 수 있다. 나무에서는 눈꼽만한 잎의 씨가 먼지인지 씨눈인지 모를 만큼 작은 무엇인가가 보인다.
윤정한 위원   2015-04-28
[기명칼럼]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과 애국정신(2)
오늘은 이 충무공 탄신 제470 주년이다.어리석은 자는 경험을 한 후에 후회하면서 배우고, 현명한 자는 역사를 통해서 배운다고 했다. 우리나라가 처한 작금의 현실은 임진왜란 당시와 흡사하다. 일본은 군대 위안부 문제와 독도교과서 왜곡, 혐한시위 등으로
최준원 위원   2015-04-28
[기명칼럼] 살아 움직이는 지구
모든 학문은 넓게는 우주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좁게는 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구에 대해서 대단히 무관심하다. 자기가 하는 세부전공에만 관심을 쏟고 지구와의 관계는 소원하다. 마치 자기의 자식이나 부모에 대해서는
윤정한 위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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