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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1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올림픽 데뷔 70년, 서울올림픽 30년, 그리고 평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한 달 뒤면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플라자에서 17일간 성화가 불타오르는 가운데 전 세계인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된다. 올해는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이 열린 지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태극기를 앞
연합뉴스   2018-01-1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스타의 절박한 SOS
천송이는 한때 너도나도 잡으려고 했던 최고 중의 최고 스타였다. 서울 한복판 가장 비싼 옥외 광고판은 그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장식했고, 여기저기서 제발 출연해달라는 러브콜이 이어졌다.하지만 인기는 의리가 없고 보증기간도 없다. 일련의 스캔들에 휘말리
연합뉴스   2017-12-23
[칼럼] [김은주의 시선]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행보
"시내 서대문정 일정목 구세군영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즈음하여 빈민들을 구제하고자 작 이십일 일부터 금월 말까지 자선 '남비'(자선과 慈善鍋)를 시내 요처요처에 걸어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의 동정을 구하기로 되었다는데 동 군영에서는 본영 옆에
연합뉴스   2017-12-15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공동경비구역 JSA
"오마니 생각난다…근데 광석이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다니? 우리 광석이 위해서 딱 한 잔만 하자."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듣던 북한 병사가 이렇게 말하며 요절한 가객을 위해 술 한잔 하자고 제안한다. 장소는 판문점
연합뉴스   2017-11-16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응답하라 김주혁
배우 김주혁은 말수가 적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면 기자가 진땀 흘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답이 대부분 단답형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특유의 심드렁한 태도도 그를 처음 겪는 이들을 적지 않게 당황시킨다. 거만하거나 도도한 것은 아닌데, 감정표현을 거의
연합뉴스   2017-11-0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개는 태어나 단 한 차례도 사람을 문 적이 없는 순종 중의 순종인데…대체 왜 그랬을까. 혹시 때리셨어요?"지난 21일 OCN 주말극 '블랙'의 3회에 등장한 대사다. 회의실에 가만히 앉아있던 주인공에게 불도그가 다가와
연합뉴스   2017-10-27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그렇게 작은 일에 징징대면 드라마를 어떻게 만드니? 여기가 대학 동아리니? 드라마는 팀워크야. 우리 없으면 네 작품 하나 들어가기 힘들어. 드라마 그만 쓰고 싶어?"누가 들으면 유치한 감정싸움이나 하는 줄 알겠다. 그러나 남성 PD에게 성폭행을 당할
연합뉴스   2017-10-19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한글날에 생각해보는 큰사전 완간 60주년
"우리 말은 우리 겨레가 가진 정신적 및 물질적 재산의 총 목록이라 할 수 있으니, 우리는 이 말을 떠나서는, 하루 한 때라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 말은 조선 사람에게 너무 가깝고 너무 친한 것이기 때문에, 도리어, 조선 사람에게서 가장
연합뉴스   2017-10-09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청춘스타의 요절
메릴린 먼로가 살아있다면 올해 91세다. 하지만 그녀는 36세에 세상을 떠났다.그녀와 동시대를 살았던 제임스 딘도 살아있다면 올해 86세다. 그러나 그는 불과 24세에 눈을 감았다.할리우드에서 불꽃 같은 청춘을 불태웠던 이 두 배우는 절정의 순간 요절
연합뉴스   2017-09-27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방송 출연 금지
"제가 그 분을 닮고 싶어서 닮았겠습니까. 그 분 닮았다는 이유로 출연 정지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탤런트 고(故) 박용식이 지난 2013년 1월 한 TV 토크쇼에 나와 한 말이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5공화국 시절 난데
연합뉴스   2017-09-15
[칼럼] [김은주의 시선] 여성 참정권이 걸어온 길
1893년 9월 19일.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시민혁명을 주도했던 유럽이나 미국이 아닌 영국의 식민지 뉴질랜드에서였다.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는 1853년부터 선거로 선출한 하원이 있었고, 일정 규모 이상의 재산을 가진 유
연합뉴스   2017-09-14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아이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
고2 교실에서 수업내용을 잘 정리해놓은 모범생의 노트가 없어졌다. 알고 봤더니 불량 패거리가 평소 '왕따' 시키며 괴롭혀온 동급생을 협박해 그 노트를 훔치게 했다. 패거리 중에는 콧대 높은 학교 운영위원의 딸도 있다. 협박당해 노트를 훔
연합뉴스   2017-09-09
[칼럼] 우려먹기식 재난의료정책, 새정부 답지 않다
1999년 경기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의 집' 화재참사,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011년 춘천봉사활동 산사태 참사, 2013년 여수국가산단 대림산업 폭발참사, 2013년 태안해병대캠프 참사, 2014년 세월호 참사, 201
연합뉴스   2017-09-0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계란이 와야하는데, 안전한 계란이
비좁은 양계장 안에 갇힌 채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은 양계장 밖의 삶을 간절히 꿈꾼다.머리를 굴리던 잎싹은 병든 척 가장한 끝에 양계장 밖으로 버려지는 데 성공한다. 이후 그는 넓은 들판에서 마음껏 활개를 치며 세상을 구경한다. 비록 족제비가 호시탐탐
연합뉴스   2017-08-19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국제 왼손잡이의 날'을 아시나요?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 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 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 마/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이 발표한 노래 '왼손잡이' 가사의
연합뉴스   2017-08-13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가짜를 진짜처럼 해야 연기지
몇년 전 드라마에서 애틋한 모정을 멋지게 소화해낸 한 배우에게 "실제로 얼마 전 엄마가 된 게 연기에 도움이 됐냐"고 물었다.돌아온 대답은 "엄마 연기를 하는 배우들 중에는 결혼을 안 한 분도 있고, 출산을 안 한 분도 있다. 그런데 그분들도 엄마 연
연합뉴스   2017-08-10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아이스크림부터 군함도까지
12시에 만나자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이들이 개인적으로 주변에 많다. 그런데 문제의 아이스크림은 대형마트에서 살 수가 없다. 안 판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동네 편의점에는 많다.하지만 소비자의 선택권은 확 줄어든다. 가격 선택권, 신선도 선택권(아이스
연합뉴스   2017-07-29
[칼럼] [명의에게 묻다] '스트레스 공화국'…"국민 54만명이 불면증"
#. 직장인 김모(46.서울 서초구)씨가 병원을 찾았다. 한 달 전부터 밤잠을 설치는 게 주 증상이었다. 잠이 올 것 같아 누웠는데도 좀처럼 잠들 수 없고, 뒤척이다 새벽이 돼 겨우 잠들어도 아침 6시면 눈이 떠졌다고 했다. 이렇게 잠을 못 자기 시작
연합뉴스   2017-07-13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나는 남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지난 9일 tvN 예능 '알쓸신잡'에서 소설가 김영하의 입을 빌려 나온 이 말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슬픔이여 안녕'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프랑스 여성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1935-2
연합뉴스   2017-06-17
[칼럼] [김은주의 시선] '통합'의 여성단체 근우회 창립 90주년
"조선에 있어서는 여성의 지위가 한층 저열하다. 미처 청산되지 못한 구시대의 유물이 오히려 유력하게 남아 있는 그 위에 현대적 고통이 겹겹이 가하여졌다.… 근우회는 이와 같은 견지에서 사업을 전개하려 하는 것을 선언하나니 우리의 앞길이 여
연합뉴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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