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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1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율곡로 칼럼] '평화 운전자' 언론
동북아시아 역사의 대반전 기대를 낳은 4·27 남북정상회담의 호소력은 어디에서 왔나.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의 생중계가 없었다면 그만한 공감을 받았을까. 판문점 정상회담은 이례적으로 거의 모든 과정이 생중계됐다. 이처럼
연합뉴스   2018-06-0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평양 옥류관 냉면
"제삿상에 평양냉면 하나만 말아 올려주시라요. 이왕이면 고려호텔 옥류관 냉면으로 해주시오."이 말은 암호였다. 남북한 특수부대 군인 둘은 이 말을 매개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돌파했고, 둘의 노력으로 남북고위급 회담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북한 안정준 상
연합뉴스   2018-04-27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돈을 갖고 튀어라
동네 한심한 백수는 동원 예비군에 대신 나가주는 대가로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 그날도 친구가 3박4일 예비군 훈련을 대신해준 대가로 5만원을 통장에 입금해주겠다고 해서 은행을 찾았더랬다.평소 사용할 일이 없었던 통장을 겨우 찾아내 은행 통장정리기에 넣
연합뉴스   2018-04-11
[칼럼]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바티칸시티=AP 동화) 교황 바오로 6세는 한국의 김 스테파노 수환(47) 대주교를 한국 가톨릭 2백 년 역사상 처음으로 추기경으로 임명했다. 바오로 6세는 이날 김 추기경 이외에 다른 34명을 추기경으로 임명, 추기경 수는 가톨릭 역사상 최대인
연합뉴스   2018-03-2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나쁜남자
'나쁜남자 신드롬'이란 게 있다. 신사적이지 않고, 퉁명스러우며 차가운 남자에게 여자들이 이상하게 끌리는 것을 말한다.많은 드라마가 남자 주인공으로 이런 캐릭터를 내세워 재미를 봤다. 당연히 반전이 있어야 한다. 겉으로는 나쁜남자로 보이
연합뉴스   2018-03-09
[칼럼] [김은주의 시선] 3.1운동과 김마리아
"옛말에 이르기를 나라를 내 집같이 사랑하라 하였거니와 가족으로서 제집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집이 완전할 수 없고, 국민으로서 제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나라를 보존하기 어려운 것은 아무리 우부우부(愚夫愚婦)라 할지라도 밝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연합뉴스   2018-03-01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드라마 '또 오해영'은 '해영'이라는 흔한 이름을 가진 여성의 비애(?)와 사랑을 코믹터치로 그렸다.수많은 동명이인을 배출하는 이름을 가진 당사자는 나름 불만도 있고, 살면서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접근성이 좋
연합뉴스   2018-02-23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오아시스는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Don't look back in anger)며 우리의 영혼을 달래줬지만, 지금은 딱 그 반대로 해야 할 때 같다. 쇠는 달았을 때 쳐야 한다.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Metoo)가
연합뉴스   2018-02-09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降倭 김충선과 명나라 장수 진린, 그리고 평창
임진왜란 때 조선군에 항복해 포로가 된 항왜(降倭) 가운데 사야가(沙也加)라는 장수가 있었다. 그는 처음부터 조선군과 싸울 생각이 없었다.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왜군 제2진의 선봉을 맡아 1592년 4월 15일 부산포에 상륙했다가 부하들과 함께 경상
연합뉴스   2018-02-08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올림픽 데뷔 70년, 서울올림픽 30년, 그리고 평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한 달 뒤면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플라자에서 17일간 성화가 불타오르는 가운데 전 세계인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된다. 올해는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이 열린 지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태극기를 앞
연합뉴스   2018-01-1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스타의 절박한 SOS
천송이는 한때 너도나도 잡으려고 했던 최고 중의 최고 스타였다. 서울 한복판 가장 비싼 옥외 광고판은 그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장식했고, 여기저기서 제발 출연해달라는 러브콜이 이어졌다.하지만 인기는 의리가 없고 보증기간도 없다. 일련의 스캔들에 휘말리
연합뉴스   2017-12-23
[칼럼] [김은주의 시선]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행보
"시내 서대문정 일정목 구세군영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즈음하여 빈민들을 구제하고자 작 이십일 일부터 금월 말까지 자선 '남비'(자선과 慈善鍋)를 시내 요처요처에 걸어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의 동정을 구하기로 되었다는데 동 군영에서는 본영 옆에
연합뉴스   2017-12-15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공동경비구역 JSA
"오마니 생각난다…근데 광석이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다니? 우리 광석이 위해서 딱 한 잔만 하자."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듣던 북한 병사가 이렇게 말하며 요절한 가객을 위해 술 한잔 하자고 제안한다. 장소는 판문점
연합뉴스   2017-11-16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응답하라 김주혁
배우 김주혁은 말수가 적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면 기자가 진땀 흘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대답이 대부분 단답형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특유의 심드렁한 태도도 그를 처음 겪는 이들을 적지 않게 당황시킨다. 거만하거나 도도한 것은 아닌데, 감정표현을 거의
연합뉴스   2017-11-02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개는 태어나 단 한 차례도 사람을 문 적이 없는 순종 중의 순종인데…대체 왜 그랬을까. 혹시 때리셨어요?"지난 21일 OCN 주말극 '블랙'의 3회에 등장한 대사다. 회의실에 가만히 앉아있던 주인공에게 불도그가 다가와
연합뉴스   2017-10-27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그렇게 작은 일에 징징대면 드라마를 어떻게 만드니? 여기가 대학 동아리니? 드라마는 팀워크야. 우리 없으면 네 작품 하나 들어가기 힘들어. 드라마 그만 쓰고 싶어?"누가 들으면 유치한 감정싸움이나 하는 줄 알겠다. 그러나 남성 PD에게 성폭행을 당할
연합뉴스   2017-10-19
[칼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한글날에 생각해보는 큰사전 완간 60주년
"우리 말은 우리 겨레가 가진 정신적 및 물질적 재산의 총 목록이라 할 수 있으니, 우리는 이 말을 떠나서는, 하루 한 때라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 말은 조선 사람에게 너무 가깝고 너무 친한 것이기 때문에, 도리어, 조선 사람에게서 가장
연합뉴스   2017-10-09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청춘스타의 요절
메릴린 먼로가 살아있다면 올해 91세다. 하지만 그녀는 36세에 세상을 떠났다.그녀와 동시대를 살았던 제임스 딘도 살아있다면 올해 86세다. 그러나 그는 불과 24세에 눈을 감았다.할리우드에서 불꽃 같은 청춘을 불태웠던 이 두 배우는 절정의 순간 요절
연합뉴스   2017-09-27
[칼럼]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방송 출연 금지
"제가 그 분을 닮고 싶어서 닮았겠습니까. 그 분 닮았다는 이유로 출연 정지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탤런트 고(故) 박용식이 지난 2013년 1월 한 TV 토크쇼에 나와 한 말이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5공화국 시절 난데
연합뉴스   2017-09-15
[칼럼] [김은주의 시선] 여성 참정권이 걸어온 길
1893년 9월 19일.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졌다. 시민혁명을 주도했던 유럽이나 미국이 아닌 영국의 식민지 뉴질랜드에서였다.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는 1853년부터 선거로 선출한 하원이 있었고, 일정 규모 이상의 재산을 가진 유
연합뉴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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