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7 월 18:05
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4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선거제 개혁'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길 바란다
여야 5당이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원포인트 개헌 논의에도 착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여야는 올해 말로 종료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연장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토록 하고 비례대표 확대, 의원정수,
연합뉴스   2018-12-16
[사설]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안전 열차' 계기 돼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KTX 열차의 잇따른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물러났다. 지난 8일 강릉선 KTX 탈선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 형식적으로는 자진 사퇴이지만 경질 성격이 강하다고 봐야 한다. 지난 3주간 코레일에서 10차례나 사고가 나면서
연합뉴스   2018-12-11
[사설] 세비 올리고 민원예산 챙기고, 끝까지 실망 안긴 정기국회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열린 올해 정기국회가 끝까지 실망을 안긴 채 끝났다. 새해 예산안은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엿새 넘긴 8일 새벽에야 간신히 처리돼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장 지각 처리하는 오명을 남겼다. 그마저도 선거제 개혁과 연계
연합뉴스   2018-12-09
[사설] 예산안 처리 마땅하지만 선거제 개혁 실종 안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를 뺀 예산안 합의에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야 3당이 "거대 양당이 예산을 야합하고 정치개혁을 짓밟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항의 단식에 들어갔다. 연말 정국이 급속
연합뉴스   2018-12-07
[사설] 헌법 예산 시한 무력화하고 끝까지 파행한 입법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7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가까스로 처리될 공산은 커졌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은 예산안 처리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선거제 개혁이 양당 합의에
연합뉴스   2018-12-06
[사설] 결실 눈앞서 꼬인 '광주형 일자리'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임금을 줄여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제대로 넘지 못하고 다시 꼬였다. 광주시는 5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전날 현대자동차와 잠정 합의한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안' 의결을 논의했다. 여기서 잠
연합뉴스   2018-12-05
[사설] 前대법관 첫 영장 헌정사 비극…참담함 딛고 신뢰회복 나서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해 검찰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직 대법관에 대한 영장청구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전임 사법부 수장인 양
연합뉴스   2018-12-03
[사설] 인내심 시험한 유치원법 국회논의, 학부모가 지켜본다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3일 '유치원 3법'을 심의한다.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등 3개 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과 자유한국당이 제출한 개정안을 병합해 다룬다. 핵심은 '회계관리 일원
연합뉴스   2018-12-02
[사설] 30여년만의 선거제 개혁 다시 박차 가해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이 29일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이번 선거법 협상에서 비례성과 대표성 강화를 기본 목표로 삼고, 권역별 비례대표의 기본 틀 위에 연동형 제도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당의 입장을 밝혔다. 세부 입장은 정밀하게 들여다봐야겠
연합뉴스   2018-11-29
[사설] 탈법적 '부의 대물림'에 세무조사 칼 빼든 국세청
국세청이 주택이나 고액 예금을 갖고 있지만,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미성년자를 주요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주택보유자, 부동산임대업자, 고액 예금 보유자 등 조사 대상자 204명 대부분이 경제적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다.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미
연합뉴스   2018-11-28
[사설] 자영업 활력 근본대책은 경기회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낮추기로 했다. 연 매출 5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인 가맹점에 적용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기존의 2.05%에서 1.4%로 인하하고, 연 매출
연합뉴스   2018-11-26
[사설] 김명수 우유부단 리더십 사법불신 키운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판사탄핵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구속된 데 이어 23일까지 차한성, 박병대, 고영한 등 전직 대법관 3명이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수사는
연합뉴스   2018-11-23
[사설] 사회적대화 테이블에서 탄력근로제 상생의 길 찾기를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주 52시간제를 보완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노동계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 또는 1년으로 늘리는 게 논의 대상이다. 정부는 집중 노동이 필요한
연합뉴스   2018-11-21
[사설] 좌초 위기 '광주형 일자리' 대타협 필요하다
임금을 줄여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투자유치를 위해 광주시 협상단과 현대차가 벌이고 있는 협상이 당초 시한인 15일을 넘겼다. 광주시 협상단은 지역 노동계와의 합의안을 토대로 현대차
연합뉴스   2018-11-16
[사설] 91개 민생법안 불발…국민은 안중에 없는 국회
법안처리를 위해 15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여야 대립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회의 불발로 이날 표결될 예정이던 91개 법안처리도 무산됐다. 대부분 상임위를 통과해 여야 간
연합뉴스   2018-11-15
[사설] 고용부진 심각…대담한 해결책 필요하다
고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10월 취업자는 작년 같은 달보다 6만4천 명 증가했다고 통계청이 14일 발표했다. 이는 7월 5천 명, 8월 3천 명, 9월 4만5천 명보다는 다소 개선된 것이지만 4개월 연속 10만 명 아래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연합뉴스   2018-11-14
[사설] 중장기 산업진흥 전략 수립에 민관 힘 모으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12일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제조업 부흥정책이나 중국의 '제조업 2025' 같은 산업발전 전략을 만들어 함께 협업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는 파격적인 규제개혁 방안을 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
연합뉴스   2018-11-12
[사설] 미세먼지 대책 과감하고 종합적이어야
정부가 9일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다. 내년 2월부터는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차량에 대해서도 강제로 2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공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경유차 제로화'를 달성하기로 했다. 저공해 경
연합뉴스   2018-11-08
[사설] 여론 충분히 듣되 연금개혁 미루지 말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이날 국민연금 개혁안을 보고 받고 나서다. 복지부는 보험료 인상 방안을 담은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정부안'을 오는 15일
연합뉴스   2018-11-07
[사설] 여야정 합의, 입법·예산 뒷받침이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가 12개 항의 합의문을 도출했다. 정치권이 모처럼 '차이점'을 부각하기보다 '공통점'을 넓히는 생산적 협치의 자세를 보여 환영할 일이다. 정국 현안인
연합뉴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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