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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4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중대범죄…완전히 뿌리 뽑아야
공공기관에서 벌어진 중대 채용 비리 182건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지난 3개월간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에서 이렇게 나왔다. 정부는 부당청탁·부당지시 또는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연합뉴스   2019-02-20
[사설] 경제 탄탄하고 내수 활성화해야 자영업도 살아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저임금의 인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대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2년까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18조 원 규모
연합뉴스   2019-02-14
[사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윤창호 사건의 경종 잊지 않아야
음주운전으로 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가해자 박 모 씨가 13일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 정도가 매우 중하고 결과도 참담하다"며 "음주에 따른 자제력 부족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결과가 너무 중하다"고 지적했
연합뉴스   2019-02-13
[사설] 신중해야 할 국회의 법관 탄핵소추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사건에 관련된 현직 판사들의 탄핵소추를 추진하고 이달 안에 명단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발의해 재적의원 과반수가 동의하면 법관 탄핵소추가 의결돼 국회가 헌법재판
연합뉴스   2019-02-12
[사설] 양승태 기소가 '삼권 유착' 끊는 계기도 돼야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재판에 넘겨졌다. 전·현직을 막론하고 사법부 수장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는 것은 헌정사와 사법부 71년 역사상 처음이다. 검찰은 이날 오후 양 전 대법원장 구속기소를 담은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
연합뉴스   2019-02-11
[사설] 5·18 관련 망언 쏟아낸 한국당 의원들 사죄하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으로, 당시 희생자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부르며 매도했다고 한다. 다른 곳도 아닌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다.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를 거쳐 &
연합뉴스   2019-02-10
[사설]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허비할 시간 없다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적용을 놓고 노사가 막바지 사회적 대화 테이블에 앉는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 제도개선위원회가 8일과 11일 개최하는 전체회의 자리다. 하지만 노사 이견이 여전해 합의안이나 공익위원 권고안이 나오기 어렵다는 전망이
연합뉴스   2019-02-07
[사설] 피해자 편에서 권력형 성범죄 엄단한 안희정 2심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1일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지난해 8월 14일의 1심 판결을 180도 뒤집은 획기적인 판결이다. 1년 전 '미투'(
연합뉴스   2019-02-01
[사설] 광주형 일자리 타결…성공적 모델 되기를
새로운 노사 상생과 지역 일자리 창출 모델로 평가되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협상이 타결됐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와 현대차가 마련한 최종 협약안을 의결했다. 그동안 35만대 생산까지 임금·단체협상을 유예한다는 조항이 걸림돌이었는
연합뉴스   2019-02-01
[사설] 미투 1년, 법·제도 마련 서둘러야
서지현 검사가 지난해 1월 29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자신의 성희롱 피해 사실을 올리면서 촉발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시작된 지 1년이 됐다. 미투 운동은 그야말로 들불처럼 번져나가 각계각층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 먼저
연합뉴스   2019-01-28
[사설] 한국경제 고용창출력 하강…해결방법 적극 찾아야
작년에 한국경제의 고용창출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제성장에 따른 고용 변동의 크기를 나타내는 고용 탄성치는 작년에 0.136으로 2009년 -0.518을 기록한 이후 9년 만에 가장 작
연합뉴스   2019-01-27
[사설] 노인 일자리 확대가 노인연령 상향 논의의 출발점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노인연령 기준을 단계적으로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워크숍 자리에서다. 노인복지법의 노인연령은 만 65세며, 대부분의 노인 복지 혜
연합뉴스   2019-01-25
[사설] '헌정사 비극' 양승태 구속, 법원 신뢰 되찾는 토양 돼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4일 구속됐다. 엘리트 판사이자 대법원장으로서 법원을 총괄하던 양 전 대법원장은 25년 후배 판사가 맡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인정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사법부 전직 수장의 구속은 사법부 71년 최악의 아픈 역사로 기록될
연합뉴스   2019-01-24
[사설] 與 선거제 개혁안 채택, 국회 논의 촉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혁 협상안을 확정했다. 현재 국회의원 정수 300명은 유지하되 지역구 의원은 200명(현행 253명)으로 줄이고, 대신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100명의 의원을 선출하며, 구체적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
연합뉴스   2019-01-22
[사설] '수소경제' 선도국가 무리한 꿈이 아니다
정부가 17일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수소차와 수소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관련 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발전 전략이 담겼다. 수소 경제는 전력 생산과
연합뉴스   2019-01-17
[사설] 체육계 잇단 '미투'…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코치들에게 고교 시절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와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의 잇단 '미투' 외침이 새해 벽두부터 우리들 가슴을 저미게 한다. 며칠 전 '젊은빙상인연대'는 빙상계에 심 선수처럼 코치에게
연합뉴스   2019-01-16
[사설] 靑파견 장교가 카톡에 군인사 문건 올렸다니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군 장교들이 대통령이 결재한 군 인사 관련 문건을 임의로 공유했다가 원대 복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청와대 발표내용 등을 종합해보면 영관급 행정관 3명이 지난해 11월 군 장성 진급 인사 당시 보도자료에 없던 준장 진
연합뉴스   2019-01-13
[사설] '침묵의 카르텔' 깨지 않으면 제2의 조재범 또 나온다
'조재범 성폭력 사건'의 파문이 연초부터 체육계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체육계도 예외가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체육계의 성폭력은 폐쇄적인 문화 탓에 더 음
연합뉴스   2019-01-11
[사설] 양승태 검찰 출석 비극, 사법 신뢰회복 밑거름되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사법부 전직 수장의 검찰 출석은 헌정사 초유의 일이다. 검찰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수사가 양 전 대법원장 소환으로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악해 국민 앞에 전모를
연합뉴스   2019-01-11
[사설] 지방의원들 한심한 일탈 언제까지 봐야 하나
지난 연말 미국·캐나다 연수 도중에 현지 여행 가이드에게 여성 접대부 알선을 요구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추태는 너무 어이없어 한숨이 나온다. 그제 공개된 CCTV를 보면 박종철 군의원이 버스 안에서 갑자기 가이드 팔을 비틀고 얼
연합뉴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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