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인 방공포대 주둔으로 시민 접근이 통제된 무등산 정상부가 내년 9월부터 상시 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겨울이 찾아왔다.
30일 무등산 최상단부에 올해 첫 얼음이 맺히는 등 겨울이 찾아왔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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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인 방공포대 주둔으로 시민 접근이 통제된 무등산 정상부가 내년 9월부터 상시 개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겨울이 찾아왔다.
30일 무등산 최상단부에 올해 첫 얼음이 맺히는 등 겨울이 찾아왔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