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춤으로 바라본 사계'…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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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춤으로 바라본 사계'…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3.08.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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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댄스컴퍼니
소고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19일 연희무용무대춤:열두 달이 다 좋아 '우리 춤으로 바라본 사계'를 서석당에서 연다.

무용수와 가야금, 태평소, 꽹과리, 징, 장구, 북이 어우러져 공연을 펼친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특징과 어울리는 춤으로 한해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전통춤 '태평무'로 시작한다.

이어 봄꽃과 같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꽃이 그려진 부채를 들고 추는 춤인 '화선무'를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섬세한 굿거리춤과 역동적인 소고춤이 어우러진 '교방굿거리춤'. 쓸쓸하고도 아련한 계절인 가을은 가야금 독주곡 '침향무'에 맞춘 창작춤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한 해를 돌이켜 보고, 다가올 다음 해에는 힘차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북소리를 울려 좋은 기운을 전달해주는 신명난 '판굿'과 '진도북춤'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은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문화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전통문화관 곳곳에서는 절기체험, 전래놀이와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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