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양성' 전남교육발전특구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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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양성' 전남교육발전특구 발전 방안 논의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4.05.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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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 박람회장서 포럼 열고 시범지역 사례 공유
제1회 전남교육발전특구포럼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1회 전남교육발전특구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인재 양성과 전남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전남도의회, 도교육청 담당자, 7개 시범지역 지자체,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1부는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의 '지방인구 위기와 지역 교육의 대응 방향' 기조 강연, 김대성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지역인재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나주 실현' 사례 발표, 송석현 교감의 '교육발전특구에서 자공고 2.0의 역할', 황근석 장학사의 '영암 교육생태계 구현 방안'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2부에는 고윤혁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전남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성공 방안을 위한 패널토론 및 현장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돼 다양한 참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여선 전남교육청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인재들이 태어나 배우고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종합 지원 정책"이라며 "전남이 주도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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