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해법 모색" 광주시·시민사회 토론회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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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해법 모색" 광주시·시민사회 토론회 11일 개최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4.07.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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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토론회

광주시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을 이어간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제4차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4차 토론회는 민선 8기 2년이 되는 시점에 성과를 톺아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론회는 전은옥 광주시 정책기획관이 ‘민선8기 2년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기우식 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이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광주시정 2년’ 평가를 발표한다.

이어 시민사회단체가 제시한 4개 주제와 광주시가 제시한 2개 주제에 대한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민사회단체는 여성, 지방자치와 행정혁신, 환경과 교통, 도시 문제 등 4개 주제에 대한 질문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대자보 도시 등 2개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민선 8기 2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굵직한 시정현안을 잘 풀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 활성화를 비롯해 민간공원, 5·18통합조례 제정 등은 시민사회와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민관협력이 한걸음 더 나아가 소통하면 광주가 지켜지고,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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