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진도군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노란리본에 아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진도군 팽목항에서 시민들이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여학생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8일째인 3일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시민이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 2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17일째인 2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아이를 잃은 부모들이 가져다 놓은 양말과 핫팩이 놓여 있다.
세월호 참사 17일째인 2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피켓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월호 침몰 16일째인 1일 오후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이 진도군 팽목항 방문, 자신들의 메시지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1일 오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어민들이 어선을 동원해 침몰한 세월호에서 나온 기름띠를 제거하고 있다.
1일 함평군 손불면 산남리 한 들녘에서 주민들이 모판을 날라 못자리를 만들고 있다.
세월호 사고 15일째인 30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15일째인 30일 오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대답없는 바다만을 바라보고 있다.
30일 함평군 학교면 죽정리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따스한 봄햇볕 아래 파릇파릇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