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락복지관서 급식봉사하며 ‘신(新)광산’ 의미 다져
지난 2일 송산유원지에서 열린 ‘민선6기 신(新)광산 출범 구민대축제’에서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비전을 선포한 민 청장은, 그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취임 100일을 어르신들 생활현장에서 봉사활동으로 맞았다.
민 구청장은 “민선5기와 마찬가지로 민선6기 신광산 모든 일의 중심은 ‘현장’이다”며 “민선5기 싹을 틔운 주민자치를 40만 광산구민과 함께 튼튼하고 멋진 아름드리나무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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