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명품 대봉감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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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명품 대봉감 수확 ‘한창’
  • 홍일기 기자
  • 승인 2014.11.06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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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농가의 정성으로 일궈낸 고품질 대봉감 수확이 한창이다.

대봉감 재배에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영암에서 생산된 명품 대봉감은 수분이 풍부하고 찰기가 많으며, 식감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영암군에서는 1,061호의 농가가 813ha에서 17,000여 톤(전국 생산량의 약 11%)의 대봉감의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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