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11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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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11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
  • 오영수 기자
  • 승인 2014.12.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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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11일 오후 2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각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활동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올해 운영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독창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자체 노력도, 기획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행복한 세상을 여는 작은나눔 커다란 울림 희망울림(중흥1동)▲시화마을복지공동체 만들기(문화동)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두암3동(두암3동)▲작은나눔 행복두배 '일곡동 행복플러스'(일곡동) 등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구는 이날 외부강사를 초청해 '복지마을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복지사례 역량강화 강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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