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코포럼-담양 열띤 분위기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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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코포럼-담양 열띤 분위기 속 마무리
  • 광주데일리뉴스
  • 승인 2013.12.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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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교육복지정책 주제 다양한 논의 펼쳐져

농촌의 교육복지정책의 현실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고조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담양군과 글로벌에코포럼-담양(대표 이만의)에 따르면 지난 29일 담양 추성창의기념관에서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을 주제로 제3회 글로벌에코포럼-담양이 조직위원과 교육관계자,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을 지낸 민승규 전 차관이 강사로 초청돼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제1주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농촌교육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 이흥신 청소년 교육연구소장의 발표와 제2주제로 ‘농촌의 생태건전성과 연계한 학교와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구신서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이 역설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적 담론 분위기를 형성했다.

▲ 담양 에코포럼에서 이만의 전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농촌교육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변화와 군민과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성 등 다양한 논의가 계속되면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만의 대표는 “농촌교육복지 정책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토론해 정보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생태환경의 관심이야 말로 농촌을 발전시키고 녹색성장으로 가는 첫 걸음인 만큼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에코포럼-담양은 2012년 5월 25일 창립총회와 함께 ‘생태적사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하고, 2013년 5월 2일 ‘지속가능한 농촌경제와 생태건전성’을 주제로 제2회 포럼을 열었으며, 지난 9월에는 글로벌에코포럼-담양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 세계적인 환경포럼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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