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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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200만명 돌파
  • 기세택 기자
  • 승인 2016.05.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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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2일 오후 3시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100만명 돌파 이후 38일 만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른 것이다.

튤립, 유채, 장미와 수국, 다알리아 등 계절에 맞는 꽃과 황금짱뚱어 및 붉은 원숭이 가족 조형물, 에코웨딩포토를 위한 다양한 포토존으로 학생들과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는 관람객 200만명 돌파 기념으로 한국부인회와 연계한 팔진미로 만든 꽃컵밥을 200만명째 관람객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했다.

또, 순천만국가정원 프렌즈와 함게 세계 여러나라 의상을 입은 50여 명의 시민 모델이 호수정원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한 후 관람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금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여름 관람객을 위해 칼라, 델피늄, 옥잠화 등 화려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가진 꽃 2000여 본, 목수국, 원예용수국 등 100여종 2만본의 수국, 장미꽃이 만발해 있다.

또 세계의상체험, 파워워킹, 간편체조 등으로 진행되는 힐링헬스투어, 인문학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정원산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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