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가족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가 광주시에 기증한 선수복을 전달받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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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이 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가족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가 광주시에 기증한 선수복을 전달받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