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전인지, 두번째 우승도 메이저…72홀 최소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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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전인지, 두번째 우승도 메이저…72홀 최소타 신기록
  • 연합뉴스
  • 승인 2016.09.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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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전인지 (에비앙 레뱅<프랑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18번 홀을 마치고 두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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