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전인지 (에비앙 레뱅<프랑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18번 홀을 마치고 두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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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전인지 (에비앙 레뱅<프랑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18번 홀을 마치고 두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