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야 제 맛”…강진 마량 ‘수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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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야 제 맛”…강진 마량 ‘수제 김’
  • 정호기 기자
  • 승인 2017.01.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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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양지바른 언덕의 건조장에서 마을주민들이 모여 내리쬐는 햇볕에 말라가는 김을 살피고 있다.

모든 작업이 전통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이 마을의 수제 김은 투박하지만 본래의 향이 살아있고 친환경 무산 김으로 만들어 옛 맛을 그대로 재현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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