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17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열린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총면적 2만9113㎡에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소형ㆍ대형ㆍ트레일러ㆍ레카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전남지사가 17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열린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총면적 2만9113㎡에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소형ㆍ대형ㆍ트레일러ㆍ레카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