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3ㆍ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도립국악단이 '모란이 피기까지’ 기념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전남지사, 장만채 전남교육감, 김명관 광복회 목포유족회장,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장, 기관ㆍ사회단체장, 보훈단체, 군인, 경찰,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호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