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1일 순천 금둔사 주변 여기저기에 홍매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향기를 품고 있다.
봄은 스미는 것 같다. 홍매화 향기가 스미듯 그렇게 우리의 봄은 벌써 스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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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1일 순천 금둔사 주변 여기저기에 홍매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향기를 품고 있다.
봄은 스미는 것 같다. 홍매화 향기가 스미듯 그렇게 우리의 봄은 벌써 스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