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보성에도 봄기운 완연…배꽃(梨花)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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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보성에도 봄기운 완연…배꽃(梨花) 활짝
  • 기세택 기자
  • 승인 2017.03.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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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3월의 첫 주말 남도엔 봄이 성큼 다가왔다

4일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 과수원에 배꽃(梨花)이 활짝 피고 계곡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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