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매실이 출하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신북용산 농가를 돕기 위해 군 공무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암 매실은 시트르산과 피크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 매실이 출하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신북용산 농가를 돕기 위해 군 공무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암 매실은 시트르산과 피크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