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60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여자 복식에 출전한 리우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신승찬(삼성전기)선수가 강력한 스매싱 공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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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60회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여자 복식에 출전한 리우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신승찬(삼성전기)선수가 강력한 스매싱 공격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