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0 금 22:08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동부 | 광양
광양시, '가야사 복원' 관계 지자체와 본격 논의고대 가야사 복원과 추진방향, 가야문화권 포럼 개최 건 등 논의
최철 기자  |  andre357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8  18:13:1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양시가 새정부 관심분야인 고대 가야사 복원과 관련해 관계 지자체와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논의를 위해 지난 16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실무회의’가 개최했다.

   
▲ 광양시는 5개 광역시·도, 시·군 실무자 40명이‘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실무회의에 참석해 고대 가야사 복원과 추진방향, 가야문화권 포럼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을 지방정책 공약에 포함시켜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협의회 차원에서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5개 광역 시·도 17개 시·군 40명이 참석해 가야사 복원과 연구 지시에 관한 추진방향, 협의회 가입예상인 자치단체 논의, 가야문화권 포럼 개최건 등을 논의했다.

7월 개최 예정인 협의회 임시회는 17개 가야문화권 단체장과 신규가입 단체장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가야사 연구복원 분위기 조성, 정치권, 언론, 국민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개최 후 가야사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는 대선정국인 지난 3월 21일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와 ‘대구-광주 내륙철도’ 건설, ‘천리길 가야문화 17경’ 등 3개 항목을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으로 전달한 바 있다.

최석홍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가야 역사는 경남·북 지역 뿐 아니라 광양, 순천, 남원 일대를 포함한다”며 “광양읍 도월리에도 가야문화 유물이 집적되어 있는 만큼,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영호남의 가야문화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가야문화를 통한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 공존과 상생의 국민대통합 실현 및 동반자적 공동발전방안 모색, 동일 권역의 가야 역사문화자원이용 영호남 권역 공동발전 및 특색 있는 통합브랜드 창출을 위해 2005년 2월 구성된 이래 꾸준히 확대, 유지되고 있으며 광양시는 2011년 5월에 가입했다.

현재 협의회에 가입된 지자체는 5개도(전남·전북·대구·경북·경남), 17개 시·군(거창군, 고령군, 고성군, 광양시, 구례군, 남원시, 달성군, 산청군, 성주군, 순천시, 의령군, 장수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이다.
 

최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전남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활동 시동
3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4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5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6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제10대 박종필 협회장 취임
7
학교폭력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8
[영화 신세계] 속 시원한 '바람 바람 바람' vs 뭉클한 '덕구'
9
中 더블스타 회장 "단협 등 금호타이어 노사합의 모두 존중"
10
[영화 신세계] "로봇vs괴수는 언제나 옳다"…'퍼시픽림:업라이징'
오피니언

남북정상 직통 전화할 수 있는 시대 열렸다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