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의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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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의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 기세택 기자
  • 승인 2017.08.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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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깊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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