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월곡시장 주차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고객 접근성을 높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운 것으로 주차면수가 예전 20면에서 88면으로 늘었다.
월곡시장 주차타워는 이달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9월부터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는다.
이용료는 30분에 400원이며, 시장 고객은 50%를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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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월곡시장 주차타워 준공식을 가졌다.
고객 접근성을 높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운 것으로 주차면수가 예전 20면에서 88면으로 늘었다.
월곡시장 주차타워는 이달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9월부터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는다.
이용료는 30분에 400원이며, 시장 고객은 50%를 할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