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진군 도암면 덕서리 배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배의 착색봉지를 벗겨 상태를 확인한 서정대씨(65세)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1만3천㎡의 면적의 20년생 300주를 저농약으로 배를 재배하고 있는 서정대씨는 올해 배 작황이 좋아 25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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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추석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진군 도암면 덕서리 배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배의 착색봉지를 벗겨 상태를 확인한 서정대씨(65세)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1만3천㎡의 면적의 20년생 300주를 저농약으로 배를 재배하고 있는 서정대씨는 올해 배 작황이 좋아 25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