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2 일 18:02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전남도, 일자리사업 2년 연속 국비 최다…126억 확보
이석규 기자  |  kyu-62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9:02:1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가 일자리창출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 전남도청 전경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경상보조 사업비 126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로 내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비에는 전남도와 시군이 참가하는 고용노동부 일반 공모사업과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전남도는 일반 공모사업의 경우 드론, 콘텐츠 등 도와 시군이 연계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며, 앞으로도 지자체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고용혁신프로젝트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주도하에 지역 고용의 혁신을 위한 선도 사업을 발굴・육성하는 대규모 일자리사업이다.

전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철강․석유화학의 고용위기 대책과 전략산업인 에너지신산업·농수산바이오산업의 일자리창출, 취약계층 취·창업 기반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민선 6기 도정 목표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으로 정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진한 결과 2016년 일자리대상 수상, 2016~2017년 고용혁신프로젝트사업 국비 84억원으로 전국 최다 확보, 2016년 고용혁신프로젝트사업 평가 전국 1위 등 일자리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일자리위원회 출범 등 새 정부 일자리 정책기조에 맞춰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 기회를 잘 살려 전남지역 산업 및 서민시책 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더욱 탄력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3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4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제10대 박종필 협회장 취임
5
MVP 양현종, 산뜻한 출발…kt전 7이닝 6K 1실점 쾌투
6
[영화 신세계] 속 시원한 '바람 바람 바람' vs 뭉클한 '덕구'
7
대출규제 한다고 서민 돈줄까지 막진 말아야
8
미·중 무역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하기를
9
[영화 신세계] 임수정 '당신의 부탁' vs 이유영 '나를 기억해'
10
국가부채 54%가 공무원·군인 연금충당부채인 현실
오피니언

영화관람료 인상…이게 담합 아니면 뭐가 담합인가

영화상영시장을 장악한 대형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3사가 영화관람료를 잇달아 올...

남북정상 직통 전화할 수 있는 시대 열렸다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