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6.18 월 14:35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서구
"얘들아, 소원을 말해봐" 서구 희망플러스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연 모집…17일까지 우편·메일·방문신청
노우석 기자  |  bin2min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7  13:47:2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평소 꼭 이루고 싶었던 작은 소원 이야기를 사연과 함께 보내면 희망산타가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광주 서구청이 지역사회 후원을 받아 아동들의 작은 소원을 지원하는 '2017년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해 눈길을 끈다.

작년에도 서구는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통해 총 8천만원을 후원받아 245명의 아이들의 작은 소원을 이뤄줬다.

이 가운데는 '뇌출혈로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여행을 가고 싶어요', '전기밥솥이 없어 엄마가 고생해요 꼭 사주세요', '홀로 남매를 키워주고 계신 할아버지를 위해 반찬을 사주세요' 등 가슴 아픈 사연들도 많았다.

올해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필립에셋,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족나눔분과 등의 후원을 받아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게 됐다.

응모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재학중인 아동이며,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사연을 신청하면 된다.

응모분야는 ▲가족과 함께 하고싶은 여행 ▲꼭 갖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은 물품 ▲ 평소 꼭 해보고 싶은 활동 등이다.

제출서류나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http://seogu.gwangju.kr) 또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https://www.seogu.gwangju.kr/seogubj)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선정은 경제적 여건과 작품의 진실성과 사실성 등을 검토해 뽑게 되며 12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외되고 외로운 아이들이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많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062-360-7075) 또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062-360-7075)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2013년부터 소원성취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작고 소중한 꿈을 이뤄주고 있다.
 

노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격전현장을 가다] 무소속 돌풍…무안군수 선거 '박빙'
2
'생활과학 촉진' 광주시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
3
'봉황기 전국사격 대회'…나주서 6월1일 개막
4
김홍빈 대장 "2019년까지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5
장석웅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으로 보답하겠다"
6
광주시교육청, 서울권 주요대학 대입 설명회 개최
7
굳건한 한미공조 확인하고 북미 중재 외교력 발휘해야
8
광주시교육청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워크숍' 최초 실시
9
가정폭력 근절, 화목한 사회의 첫걸음
10
[영화 신세계] 한국형 킬빌 '독전' vs 오락영화 '한 솔로'
오피니언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경찰개혁 완수하기를

정년 퇴임하는 이철성 경찰청장 후임에 민갑룡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민 차장은...

52시간 근무제 눈앞…'워라벨' 시발점 되길

다음 달부터 주당 최대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
지리산반달가슴곰, 끝내 죽음으로 내몰 수 밖에 없었나

지리산반달가슴곰, 끝내 죽음으로 내몰 수 밖에 없었나

지리산 벗어나면 죽음으로 내몰리는 지리산반달...

여당에 힘 실어주고 야당에 회초리 든 민심

6·13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여당을 심판한 것이 아니라 야당에 회초리를 들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