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19 목 23:15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동부 | 고흥
고흥군, 올해 144개 사업에 일자리 2만9천226개 만든다
최철 기자  |  andre357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22:15:2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고흥군 신청사

고흥군이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일자리 중심형 군정 업무체계를 구축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흥군은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총망라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시책뿐만 아니라, 건설·관광·직업교육 등 간접일자리 사업까지 포함하는 '2018년 일자리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2018 주요업무계획과 일자리 역점과제, 기존시책 등 144개 사업에서 올 한 해 동안 고용 2만2천44명, 알선 7천182명 등 2만9천226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일자리와 관련된 취·창업 교육도 9개 사업에서 1천3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실제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고용형태별로 상시 일자리가 1천603개이고, 단시간 근로자 2만5천728명, 기간제 근로자 1천895명 등 임시 일자리는 2만7천623개로 사업기간이 정해져 있는 업무계획 성격상 임시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원형태별로는 군비를 포함해 정부지원 사업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는 공공부문이 2만424개이고, 투자유치와 일자리 알선 등 민간부문이 8천802개로 나타났다.

고용방식별로는 군에서 직접 인건비가 투입되거나 관리되고 있는 직접고용이 3천539개, 도급·위탁·용역·하청 등 간접고용이 1만6천819개이고, 민간고용은 8천868개로 조사됐다.

대부분 사업들이 토목이나 건축, 조림사업 등에서 많은 일자리가 발생되고 있으나, 분청문화박물관 실버안내도우미 운영, 책놀이 지도사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운영, 고흥 우주랜드 등 투자유치로 민간부분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에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일자리는 행정 고유사무를 제외한 모든 사업이 해당된다"면서 "계획되거나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을 착실히 마무리하고, 특히 투자유치와 2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많은 사업들을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수학인 듯 아닌 듯' 광주수학체험센터 개소
3
남구, 민생·일자리 등 지방분권형 규제개혁 시동
4
광주·전남·제주 40개교,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선정
5
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오픈
6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7
전남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활동 시동
8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9
장석웅,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전남교육 해결
10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오피니언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또 '오너가 일탈' 대한항공, 국적 항공사 자격 있나

대한항공 오너 일가 자녀의 '갑질' 논란이 또 불거져 일파만파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