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9 토 11:48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동부 | 순천
순천만 잡월드 23일 기공식…"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선언
최철 기자  |  andre357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2  20:24:0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순천시는 오는 23일 어린이·청소년의 직업체험시설인 순천만잡월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순천시민과 고용노동부,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순천만 잡월드 조감도

특히 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향뜰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단지 조성의 포부를 밝히는 콘텐츠와 체험관이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리 보는 4차산업혁명박람회'라는 부제가 붙은 체험관에는 사람과의 상호 교감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로봇, 실내 공간에서 대자연을 체험하게 해주는 VR 체험이 준비돼 있다.

또, 순천시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로봇 물고기 체험관에서는 양식업과 수중 탐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외에 드론 비행 등 4차산업혁명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기공식 이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잡월드 기공식은 그 동안 순천시가 순천만습지의 보존을 위해 정원박람회를 거쳐 제1호 국가정원을 가로지르는 생태축을 완성했고, 4차산업혁명박람회를 거쳐 순천만정원을 위시한 순천시 경제축 완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잡월드 기공식은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순천만잡월드의 건립을 알리고 순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연향뜰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단지 조성의 포부를 밝히는 선언적인 의미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광주 사직동마을 문화재생 '전통혼례연' 시연회
2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소통수석 내정
3
영암군, 구림마을서 '시골여행 # 情' 29일 열려
4
<늙은 코미디언 이야기> 민·관·학 협업 연극 무대
5
[포토 에세이] '아듀 2018'…희비의 순간들
6
'시인이 된 곡성 할매' 다룬 영화 〈시인할매〉 2월 개봉
7
영암군, 전남도 일자리창출·투자유치 수상
8
한전공대 후보지 6곳 제출 마감…"이제부터 2라운드" 돌입
9
광주문화 찾기·바꾸기…문화적 '매개' 역할 광주문화재단 1년
10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시지회 "동반 성장하는 초석 다진다"
오피니언

'수소경제' 선도국가 무리한 꿈이 아니다

정부가 17일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율곡로 칼럼] 의원정수 확대, 이쯤에서 접어라

[율곡로 칼럼] 의원정수 확대, 이쯤에서 접어라

선거제 개혁이 의원정수 확대 논란으로 이어지...

체육계 잇단 '미투'…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코치들에게 고교 시절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와 전직...

靑파견 장교가 카톡에 군인사 문건 올렸다니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군 장교들이 대통령이 결재한 군 인사 관련 문건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