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강진군 청사 뒤편 왕벚나무가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절정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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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강진군 청사 뒤편 왕벚나무가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절정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