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9일부터 순천시의 젖줄인 동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했다.
동천 30리 벚꽃길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부터 서면 학구리까지 동천변을 따라 이어져 있다.
올해부터 동천변 인근의 조곡동, 삼산동, 서면주민들이 함께 다음주 토요일인 4월7일에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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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9일부터 순천시의 젖줄인 동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했다.
동천 30리 벚꽃길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부터 서면 학구리까지 동천변을 따라 이어져 있다.
올해부터 동천변 인근의 조곡동, 삼산동, 서면주민들이 함께 다음주 토요일인 4월7일에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