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멋과 맛을 살린 '대나무찹쌀떡', '대잎흑미설기떡'이 군침 도는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떡은 담양읍에 위치한 원앙떡집 정수영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선보인 것으로 금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의 멋과 맛을 살린 '대나무찹쌀떡', '대잎흑미설기떡'이 군침 도는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떡은 담양읍에 위치한 원앙떡집 정수영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선보인 것으로 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