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군침 도는 담양 '대나무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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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군침 도는 담양 '대나무찹쌀떡'
  • 조찬천 기자
  • 승인 2018.07.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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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멋과 맛을 살린 '대나무찹쌀떡', '대잎흑미설기떡'이 군침 도는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떡은 담양읍에 위치한 원앙떡집 정수영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선보인 것으로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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