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8 목 18:41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이용섭 "한전공대 설립, 당초 공약대로 추진돼야"이현빈 한전공대 설립단장 "한전 기술역량 확보 차원에서도 설립 확고"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18:08:5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용섭 광주시장은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자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당초 공약대로 추진돼 2022년 3월에 개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6일 이현빈 한전공대 설립단장 등과 만나 한전공대 설립에 관한 추진사항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한전공대 설립은 지연되거나, 규모가 축소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도민에게 한 약속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에너지밸리 성공 등 광주전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한전에서 당초 공약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현빈 한전공대 설립단장과 면담에서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현빈 단장은 "한전 입장에서도 한전공대 설립은 국정과제이자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일부 논란이 됐던 개교 지연, 설립 규모 축소 등은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앞서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인을 미리 제거하기 위해 정치권의 협력을 부탁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일 뿐 한전의 설립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다"고 답했다.

또 "일반적으로 대학교가 설립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80여 개월인 점을 감안해 일각에서 개교 시기가 2025년 이후로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전은 개교 목표를 2022년 3월로 잡고 있다"며 "이러한 개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협조와 정부차원의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전공대 규모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으며, 최적의 규모, 정원, 예산 등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검토하고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한전공대 설립은 한전이 세계적 에너지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라며 "전남도와 함께 범정부차원의 지원과 특별법 제정, 범시도민 추진기구 등이 성사되도록 최대한 뒷받침할테니 한전공대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목포시 '시민의 날' 행사 10월1일 개최
2
여수시민회관서 '피아노 앙상블과 국악, 팝핀' 공연
3
나주시, 가축분뇨 무단 방출 돈사 적발…고발조치
4
제수용품 마련…북적이는 전통시장
5
수도권에 330만㎡ 규모 3기 신도시 4∼5곳 조성…20만호 공급
6
교육부, 광주교대 총장 후보자 '부적격'…세 차례 연속 퇴짜
7
광주시교육청, 남북 교육당국자 만남 성사시킨다
8
추석 앞두고 명품 '나주배' 출하 한창
9
"희망의 몸짓, 열정의 울림"…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10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평화의 제도화로 이어지길
오피니언

사립유치원 비리 끊을 고강도 종합대책 나와야

일부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가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

농민에겐 인색, 제식구에겐 '0%대 특혜금리' 농협

올해도 어김없이 농협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선진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초석, 폴리스라인

선진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초석, 폴리스라인

우리는 불법 시위 참가자들이 폴리스 라인을 ...

한글날 돌아보는 한국어 경시와 오남용

'뮈안해' 'Aㅏ 그렇구나' '맘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