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22 금 18:51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서구
서구 '빛고을 서구 책 축제' 20일 개최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상록도서관 일원
노우석 기자  |  bin2min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8  15:53:5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서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출판사, 동아리, 독립책방 등 독서관련 1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도서관, 사람, 책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지난 2015년 이래 4회째 열리는 행사다.

   
▲ 지난해 열린 빛고을 서구 책 축제

'책에 풍덩 빠지는 날, 나는 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책축제는 19일 저녁 7시 전야제에 이어 20일 열리게 된다.

전야제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텐트 안에서 마음을 나누고 가족의 사랑 확인하는 시간을 캠프에서 진행된다.

주니어 댄스팀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는 본행사는 20일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책과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검은 강아지> 박정섭 작가의 북 콘서트에서는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낭독하며, 콘트라베이스와 우쿨렐레로 그림책 주제 OST 연주와 피아노 & 춤 그림책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어린이 동극 발표회, 보이는 책 라디오 등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게 된다.

어린이 동극 발표회에서는 독서연극교실 참여 아이들이 그림책 '해님달님'을 발표하며, 라디오 컬투쇼를 벤치마킹한 <보이는 책 라디오>는 책을 주제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그림책 작가 안수자, 윤미경 작가의 북 쇼까지 이어진 본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준비돼 있다.

체험부스로는 하정웅미술관 잔디광장에서 평화 바람개비 만들기 등 12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독자와 출판사가 만나는 장터를 마련하여 우수 도서 판매, 오색가래떡 꿰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4회째 맞는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광주에 최초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된다
2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미세먼지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은 확대
3
"회색도시 안돼"…광주시, 건물·공간에 '광주다움' 담아낸다
4
지체장애인 등 교통약자, 철도시설 이동편의 향상된다
5
[#꿀잼여행] 100년전 그 함성…민중 삶 속으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6
광주·전남 빈집만 14만채. 전남 14%…'전국 최고'
7
광주송정↔도라산역 통일 특별열차…4월부터 달린다
8
"광주 동명동-문화전당권 둘레 도보투어 해요"
9
베트남 소녀의 억울한 죽음 조명…'유리병의 편지'展
10
[영화 신세계] 3·1운동 100주년…'항거:유관순 이야기'·'자전차왕 엄복동'
오피니언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에 대한 기대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를 이끌 반기문 전 유엔 사무...

계속되는 장관후보자들 의혹, 부적격자 철저히 가려야

내주 인사청문회가 열릴 7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이 계속 제기...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최근 유명 연예인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해서라도 '별장 성 접대' 의혹 밝혀내야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