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22 금 18:51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중부 | 나주
나주시, 이창지구 행복주택 건립 시동…2021년 준공
임천중 기자  |  clp6001@hana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2  13:45:0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주 혁신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영산포 이창지구에 지역 청년과 대학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이 건립된다.

나주시는 민선 7기 역점시책인 이창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2일 '행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 나주 이창행복주택 건립 조감도

시와 공사는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 7천287㎡(2천204평)의 해당부지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창행복주택은 세대 당 전용면적 26~44㎡로 혁신산단 입주기업 임직원, 목포대, 남도도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총 15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행복 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 무상제공을 비롯해 주택부지 주변 환경개선, 대중교통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하며, 공사는 중앙부처 예산과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창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혁신산단 입주기업 임직원 및 대학생,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 개선은 물론, 침체된 영산포 권역의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입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천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광주에 최초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된다
2
LPG차 누구나 구매 가능…미세먼지 줄이고 소비자 선택권은 확대
3
"회색도시 안돼"…광주시, 건물·공간에 '광주다움' 담아낸다
4
지체장애인 등 교통약자, 철도시설 이동편의 향상된다
5
[#꿀잼여행] 100년전 그 함성…민중 삶 속으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6
광주·전남 빈집만 14만채. 전남 14%…'전국 최고'
7
광주송정↔도라산역 통일 특별열차…4월부터 달린다
8
"광주 동명동-문화전당권 둘레 도보투어 해요"
9
베트남 소녀의 억울한 죽음 조명…'유리병의 편지'展
10
[영화 신세계] 3·1운동 100주년…'항거:유관순 이야기'·'자전차왕 엄복동'
오피니언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에 대한 기대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를 이끌 반기문 전 유엔 사무...

계속되는 장관후보자들 의혹, 부적격자 철저히 가려야

내주 인사청문회가 열릴 7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이 계속 제기...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불법음란물 유통 근절에 온 국민적 관심 필요

최근 유명 연예인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해서라도 '별장 성 접대' 의혹 밝혀내야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