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0 월 21:48
광주데일리뉴스
> 사회 > 노동·복지
광주시 '청년도시 컨퍼런스' 7~8일 개최'일의 미래와 청년도시' 주제로 정책회의·청년드림수당 공유회 등
김시원 기자  |  dodo66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5:58:1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년이 살아갈 도시와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2018 청년도시 컨퍼런스'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정보원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청년센터 the숲이 주관하며, 광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청년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날인 7일 오후 3시부터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에 관해 이야기하는 5·18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정책회의, 탐색회의, 미래회의,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유회와 청년보고회 '파란만장' 등이 진행된다.

정책회의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진로, 갭이어, 사회참여 거버넌스, 기본소득, NEET,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 청년노동, 광주형 일자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의제별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며 누구든지 원하는 주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탐색회의는 7일에 진행되며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도시 광주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장으로, 원탁테이블 형식으로 운영해 청년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본 컨퍼런스의 메인 세션인 미래회의는 8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일의 미래와 청년도시’를 주제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과 이원재 LAB2050 대표가 키노트 발제를 한다.

발제에서는 향후 10년에서 20년간 전개될 기술진보와 일의 변화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 청년 세대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발제에 이어 문정은 청년센터장, 한상엽 SOPOOG 대표, 최서윤 작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에는 광주청년드림수당 참여자 공유회가 진행된다.

공유회는 '현재와 미래를 이어준 시간들'을 주제로 청년들의 고민과 삶, 드림수당으로 인한 청년들의 변화된 삶을 엿보고, 지역 주도 청년수당 사업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보고회 ‘파란만장’도 이틀간 진행된다. 파란만장은 '신비한 청년사전'을 슬로건으로 전시물과 포토존, 고민상담 테이블이 운영된다.

또 광주 청년들이 1년 동안 진행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람회로, 지역 청년들의 활동과 관심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8 청년도시 컨퍼런스는 다양한 실험과 정책에 대해 토론하며, 나아가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진보, 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며 청년의 삶을 둘러싼 현실에 변화를 만들기 위한 장이자 이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리다"며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도시 컨퍼런스는 전국 청년과 청년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도, 감동있는 지역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2
수능 D-3, 시험지 배송 시작
3
국악창작뮤지컬 '신초영전'…국악그룹 各人各色 공연
4
연극 '인형의 집' SAC on Screen
5
신안군에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들어선다
6
광주 지하철 2호선 반대 '시민모임' "공론화 결과 수용"
7
광주시 일자리위 청년·여성분과 일자리 정책 발굴 '잰걸음'
8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센터, 겨울학기 60여개 강좌 운영
9
'모녀의 내밀한 애증'…상상(相廂):Herstory of the space展
10
'신안군의 역사, 한곳에'…신안군 기록관 개관
오피니언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 소방공무원은 화재예방과 대응, 복구를 ...

세비 올리고 민원예산 챙기고, 끝까지 실망 안긴 정기국회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열린 올해 정기국회가 끝까지 실망을 안긴 채 끝났다....

예산안 처리 마땅하지만 선거제 개혁 실종 안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를 뺀 예산안 합의에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야...

헌법 예산 시한 무력화하고 끝까지 파행한 입법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일 내년도 예산안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