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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코미디언 이야기> 민·관·학 협업 연극 무대27일 오후 6시30분, 나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극장
30일 오후 4시 광주 궁동예술극장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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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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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민들이 한 해를 마감하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는 송년 연극 <늙은 코미디언 이야기>(연출 차두옥)가 관심을 모은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연극 <늙은 코미디언 이야기>는 민(극단 드라마스튜디오)·관(나주시, 광주시)·학(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의 협업으로 제작해 지역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 늙은 코미디언 이야기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Living Lab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동신대학교 링크+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늙은 코미디언 이야기> 는 허동팔과 천명태가 한 때 잘나가던 악극단과 무랑루즈의 코미디언이었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아무도 그들을 찾지 않는다.

언젠가는 다시 무대에 올라 갈 거라는 기대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꾹꾹 숨기고 늘 무대 의상을 다리고 있는 허동팔(똥파리)과 젊은 시절 버렸던 딸을 찾아 늘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천명태(명태), 그리고 갑질하는 금수저들에게 늘 당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노출되며 살아가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다.

무대경력 40년인 한중곤, 박영국, 윤희철과 오재호, 조유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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