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8일 구청 앞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민족대표 후손과 의병장 후손, 서구의회와 종교계 등 각계각층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 33인은 대형태극기에 손도장을 찍고, 만세 삼창을 재현한 태극마크 카드섹션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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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8일 구청 앞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에는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민족대표 후손과 의병장 후손, 서구의회와 종교계 등 각계각층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 33인은 대형태극기에 손도장을 찍고, 만세 삼창을 재현한 태극마크 카드섹션을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