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보성 일림산 철쭉문화제가 열린 4일 등산객들이 융단처럼 펼쳐진 연분홍 철쭉 길을 걷고 있다.
보성군은 오는 6일까지 차(茶), 소리, 철쭉, 활어잡기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으며, 매일 밤 화려한 불꽃쇼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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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보성 일림산 철쭉문화제가 열린 4일 등산객들이 융단처럼 펼쳐진 연분홍 철쭉 길을 걷고 있다.
보성군은 오는 6일까지 차(茶), 소리, 철쭉, 활어잡기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으며, 매일 밤 화려한 불꽃쇼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