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교육 활성화"…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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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 활성화"…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여수에 들어선다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0.06.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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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공모 선정, 170억원 투입…미디어 관련 종합 시설 구축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의 방송 접근권을 실현하는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여수에 들어선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 총 1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수시 문수청사 부지에 건립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용면적 2천278㎡로 2023년 신축 개관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과 체험, 방송시설과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다목적 공개홀, 오픈 TV 스튜디오, 방송 제작 스튜디오, 1인 미디어 제작실, 미디어 체험관 및 교육실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다양한 미디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며 섬 지역, 농어촌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건립 확정으로 1인 미디어들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대한 참여 욕구에 대응하고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 교육 지원과 청소년의 미디어 재능계발 및 창작 기회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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