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자 8명 추가…총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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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자 8명 추가…총 413명
  • 연합뉴스
  • 승인 2020.09.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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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1동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동생활방역단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과 금융기관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방역하고 있다. 2020.9.4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1동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동생활방역단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과 금융기관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방역하고 있다. 2020.9.4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 8·15 서울 도심 집회 관련 2명 등 총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명은 광주 396번 확진자와 접촉자이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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