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어제 광주 7명·전남 1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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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어제 광주 7명·전남 19명 발생
  • 연합뉴스
  • 승인 2020.11.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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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받으러 학교에 돌아가는 학생들 20일 오후 광주 남구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귀가한 1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 이 학교 1학년 학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동급생 전체가 진단검사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검사받으러 학교에 돌아가는 학생들
20일 오후 광주 남구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귀가한 1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 이 학교 1학년 학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동급생 전체가 진단검사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2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에서 7명, 전남에서 19명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신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전남대병원, 또 다른 3명은 인천 남동구가 감염원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이로써 광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6명이다.

전남 신규 확진자 19명 중 18명은 지역 감염원이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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