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굴(석화 石花) 채취에 나선 아낙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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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 바닷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굴(석화 石花) 채취에 나선 아낙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