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22일 강진만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수초 뿌리를 먹이 삼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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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22일 강진만에서 월동을 마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병영면의 한 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수초 뿌리를 먹이 삼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